효 06 상구 손이 상 아래에 있다. 그 자부를 잃으니, 바르게 지키면 흉하다. 주석 손이 상 아래에 있는 것은 위에서 막다른 데 이르렀기 때문이다. 그 자부를 잃는 것은 바름이 오히려 흉하게 되기 때문이다.
효 05 구오 바르게 지키면 길하다. 뉘우침이 사라진다. 이롭지 않음이 없다. 시작은 드러나지 않으나 마침은 있다. 경일보다 앞서 삼 일, 경일보다 뒤로 삼 일, 길하다. 주석 구오의 길함은 자리가 바르고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.
효 01 초육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나기도 한다. 무인처럼 바르게 지키는 것이 이롭다. 주석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은 뜻에 의심이 있기 때문이다. 무인처럼 바르게 지키는 것이 이로운 것은 뜻이 다스려지기 때문이다.